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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두데' 유재석이 '무한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MBC 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는 국민MC 유재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멤버들도 다들 하고 싶어하고, 감사하게도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기다려주고 계신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고 싶은데,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방송국에서 제작이 되는 것이니 때문에 좀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재석은 "나도 빨리 돌아가서 '무한도전'을 외치고 싶다"고 말해 멤버들 다함께 외칠 '무한도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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