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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7인조 아이돌 '머스트비'가 교통사고를 당해 운전하던 매니저가 사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매니저 손모(36) 씨가 크게 다쳐 이대 목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당시 승합차에 타고 있던 그룹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멤버들은 사고가 나기 전에 차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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