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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솔비, 300평 규모 스튜디오 겸 카페 공개 "간장게장집 개조"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9-04-21 22:5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솔비가 스튜디오 겸 카페를 공개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솔비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솔비는 모바일 집들이를 통해 경기도 양주에 있는 스튜디오 겸 카페를 공개했다. 널찍한 공간에 MC들은 몇 평인지 물었고, 솔비는 "300평 정도 된다"고 답했다. 이어 "원래 간장게장 집이었는데 내가 스튜디오로 개조했다"고 덧붙였다.

1층은 솔비가 그림도 그리고, 음악 작업도 하는 스튜디오였다. 2층은 솔비가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커피를 마시고, 쉬기도 한다고. 또 솔비는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테라스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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