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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준호와 남궁민이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이준호는 29일 자신의 SNS에 "나이제 짱짱♥ 마지막까지 힘을냅시다!! #닥터프리즈너 #나이제 #남궁민 #자백 #최도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준호와 남궁민은 지난 2017년 방영된 KBS2 드라마 '김과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준호는 tvN 주말드라마 '자백', 남궁민은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각각 출연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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