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시청률 30%대를 재돌파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하나뿐인 내편'보다 빠른 상승세를 유지하는 중이다. 종전 최고 시청률이던 32.8%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며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4-29 07:4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