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함소원♥진화 등 '아내의맛' 부부들→30일밤 연합 '라방' 뜬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9-04-30 10:1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인기 부부들이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 나선다.

함소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화TV, 내일 화요일밤 연합 라방(라이브 방송),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진화TV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진화 함소원 부부, 정준호 이하정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30일 오후 9시 진행하는 라이브방송을 예고하고 있다.

함소원 측 관계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중인 부부들과 연합 라이브 방송을 할 예정이다"라며 "진화TV채널과 홍혜걸의 비온뒤 채널에서 같이 방송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내의 맛'은 매회 4%(닐슨 코리아 집계·전국 기준)가 넘는 시청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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