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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펜타곤이 단독 콘서트 '2019 펜타곤 콘서트-프리즘(PENTAGON CONCERT-PRISM, 이하 프리즘)'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 '밤에 비가 내리면' '뷰티풀(BEAUTIFUL)'에 이어 펜타곤의 다짐과 의지가 담긴 '로스트 파라다이스(LOST PARADISE)' '그 순간 그때까지' '오프로드(OFF-ROAD)' 무대와 힙합 유닛과 발라드 유닛 무대까지 오직 펜타곤의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들로 150여분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들은 공연이 끝난 후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서울 공연이 펜타곤 첫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이었음을 알리며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예고해 해외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펜타곤은 새 앨범 준비와 함께 드라마, 예능 등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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