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뉴이스트의 기록 행진은 이에 멈추지 않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 벨리즈, 홍콩,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싱가포르 등 13개국의 해외 아이튠즈 탑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눈길을 끈 것.
이어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29일 기준)에서는 4위를 기록, 발매 단 하루 만에 높은 순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TOP5 내 유일한 국내 가수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전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는 더욱 완벽해진 멤버들의 비주얼은 물론 음악성부터 퍼포먼스까지 3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앨범으로 '뉴이스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는 독창적인 앨범이다.
타이틀곡 'BET BET'은 퓨처 베이스와 R&B 장르를 기반으로 독특하고 세련된 플럭 사운드와 강한 리듬의 편곡에 돋보이는 곡이며 멤버 백호가 작사, 작곡, JR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