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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배우 남보라가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무한한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이다. 정치,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한 단순한 교양을 넘어 살아있는 교실을 지향한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며, 오는 7월 31일부터는 4주에 걸쳐 여름방학 특집으로 '차이나는 인간 탐구 생활'을 선보인다. 역대급 명강연으로 활약을 펼쳤던 김상근, 양정무, 신병주, 이익주 교수가 시청자와 직접 만나 문답을 나눈다. 특집 녹화는 7월 5일, 6일에 공개강연으로 진행되며, 방청을 원하는 시청자는 6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새로운 학생 남보라의 모습은 '차이나는 클라스' 7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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