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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수용이 절친 지석진의 팔랑귀를 폭로했다.
이어 김수용은 "전화를 끊고 10분 정도 후에 지석진에게 전화가 와 '아 왜 알려줬어. 입금하러 가'라고 말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후배가 사정이 딱했다. 10개를 팔아야 월급을 받는다고 했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모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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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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