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여름을 뜨겁게 달굴 록 페스티벌에 출격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보다 앞서 7월 20~21일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동해에는 '슈퍼밴드'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모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어서, 결승 이후에도 바쁜 일정을 이어간다.
'슈퍼밴드'에 대한 관심은 록 페스티벌뿐 아니라 광고계의 러브콜로도 이어졌다. 최근 '슈퍼밴드' 참가자인 보컬 김우성의 원 소속팀 '더 로즈(The rose)'는 낯선 밴드가 SK 텔레콤의 'FLO'를 통해 스타가 된다는 내용의 광고 모델로 등장, '슈퍼밴드' 효과를 입증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4라운드 무대로 찾아갈 JTBC '슈퍼밴드' 11회는 6월 21일 밤 9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