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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유희제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는 "유희제는 연극 무대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고성희, 권율, 김성규, 김재영, 데이비드 맥기니스, 박예진, 변요한, 심달기, 엄정화, 유희제, 윤계상, 이가섭, 이민웅, 이성욱, 이운산, 이제훈, 이하나, 이하늬,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한예리, 홍기준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사람엔터는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지원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 등에 이어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하늘공원에 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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