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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SNS에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린 이시언에게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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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시국과 개인 여행은 별개'라면서 평범한 여행 사진을 올린 이시언을 비난하는 건 생트집을 잡는 일이라고 의견을 내고 있다. 하지만 비난의 수위가 높아지자 이시언은 일본 여행이 담긴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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