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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유하나 야구선수 이용규(한화 이글스) 부부가 21일 둘째를 득남했다.
유하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7월21일 #아들둘엄마된날 #우리헌이형아된날"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득남 소식을 알렸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유하나는 지난 21일 아들을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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