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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예 윤교야가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 캐스팅됐다.
그 동안 윤교야는 영화 '축가' , '그날의 기억' 을 시작으로 뮤지컬 '보잉보잉'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특히, 지난 5월 종영한 MBC '더 뱅커' 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연이어 '모두 다 쿵따리' 까지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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