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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틀트립'에 출연한 이재황-서도영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뷰포인트 탑3' 정복에 나선다.
이후 이재황-서도영은 2,600m 이상의 높은 고도에 끝없이 초원이 펼쳐진 '아씨고원', 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차린캐니언', 100여년 전 대지진으로 생긴 신비한 '카인디 호수'까지 그림같은 카자흐스탄의 대자연과 마주하고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이 공간에 우리만 있어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며 인적이 드문 '차린캐니언'의 협곡 사이를 거닐며 웅장함을 온 몸으로 느껴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전언. 무엇보다 이때 감탄을 쏟아내던 서도영은 "형 미안해"라며 이재황에게 급 사과를 건네기도 했다고 전해져, 그가 사과를 건넨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서도영은 카자흐스탄의 절경과 마주하고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폭발 시켰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결혼 후 첫 해외여행이라고 밝힌 서도영은 자신의 아내를 떠올리며 "아내한테도 이런 시간을 꼭 주고 싶다"며 미소 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27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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