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노수산나가 <검법남녀 시즌2> 종영 소감을 전했다.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연출 노도철, 한진선/극본 민지은, 조원기)에서 국과수 법의조사관이자 이혼 후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 야무진 워킹맘 '한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노수산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노수산나는 <검법남녀 시즌2>에서 똑 부러지는 법의조사관의 면모로 사건 해결에 없어서는 안될 주요 인물로 활약했다. 더불어 심도 있는 캐릭터 이해력으로 워킹맘의 고충을 표현해 내 다시금 노수산나의 존재감을 입증시켰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마지막 회는 오늘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