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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배우 박서준, 최우식의 남다른 우정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뷔는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사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뷔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박서준과 최우식을 응원하는 등 세 사람의 우정은 훈훈함을 안겼다.
세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뷔와 박서준은 드라마 '화랑'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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