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나라가 tvN 새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한 매체는 오나라가 tvN'삼시세끼'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삼세시끼' 관계자는 "오나라의 출연 여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실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염정아, 윤세아와 막내로 합류하게 된 박소담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호기심이 집중되는 상황.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 온 세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과연 어떤 신선한 면모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들을 방문한 첫 게스트로 정우성이 나서 기대감을 더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