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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 생일과 데뷔 12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회동을 가졌다.
티파니 또한 케이크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윤아가 영화 '엑시트'로, 수영이 '걸캅스'로 열연을 펼쳤고 태연이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개인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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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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