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이사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지난해 12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 대표와의 결혼으로 조 전 아나운서는 입사 1년 9개월 만에 JTBC를 퇴사했다. 이후 지난 5월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