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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배우 혜리가 플라잉 요가로 멋진 몸매를 뽐냈다.
혜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오! 혜리데이' 스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최근 유니세프에 1억원을 후원하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의 최연소 회원으로 등록됐다.
혜리는 오는 9월 방영할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촬영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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