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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오는 10월 아빠가 된다. 연예계 동료들과 네티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 역시 축하 메시지를 건내고 있다. 하하는 "이미 좋은 아빠"라며 축하했고, 래퍼 수퍼비, 개그맨 최성민, 유세윤, 이상준 등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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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용진은 현재 JTBC '찰떡콤비', tvN '더 짠내투어', tvN '코미디빅리그', tvN '플레이어' 등에 고정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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