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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배성우의 사제복에 대해 "종교적인 의미보다 작업복 의미가 더 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성동일은 "배성우의 사제복은 종교적인 의미보다 작업복처럼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등이 가세했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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