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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다방' 유선호가 첫 MC 도전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출연을 원하는 게스트로는 에이비식스와 ITZY를 꼽았다.
유선호는 "총 3회 촬영했는데, 전체 통틀어도 제가 제일 어리다. 막내"라며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다. 조심스럽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유선호는 출연을 원하는 게스트로 "주로 컴백하는 분들이 나오고, 제작진 분들이 섭외하는 거라 전 잘 모른다"면서도 "프듀2를 함께 했던 이대휘 형과 친하다. 에이비식스가 요즘 활동이 끝났다. 제작발표회 직전에도 연락했다. 에이비식스 나오면 재미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출연을 요청했다.
'아이돌다방'은 올레TV 모바일에서 1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는 18일 오후 11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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