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월화예능 '리틀포레스트'에서 정소민의 아이들을 향한 세심한 '눈높이 케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찍박골의 곳곳을 뛰어다니며 잠시라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 것.
이에 정소민 역시 자연스레 육아 모드에 돌입, 아이들 케어에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틈을 내어 급하게 밥을 먹다가도 즉시 달려가 아이의 입을 닦아주는가 하면, 아이들을 씻기고 입히는 것까지 척척 해내기도.
외에도 그녀는 찍박골 내 힘쓰는 일(?)에 적극 나서기도 하고 어른들 사이 막내답게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