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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정우성이 농사꾼으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첫 번째 손님으로 정우성이 등장했다.
그 시각 윤세아와 박소담은 전날 저녁 고기를 먹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던 만큼,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감자를 텃밭에서 열정적으로 거두어 들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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