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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놀면 뭐하니?' 유희열이 김태호 PD가 유재석 걱정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태호 PD가 '재석이 형 어떡하면 좋냐', '옛날 같지 않다', '목소리가 너무 큰 거 아니냐', '성질이 약간 못 돼졌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이 억울해하자 이적은 "성질은 원래 못됐다. 원래 못된 기질이 나오는 거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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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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