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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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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필모는 소속사를 통해 아내 서수연의 임신을 인정하며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밝히며 임신 사실을 뒤늦게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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