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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해피투게더4' 정찬성이 추성훈, 김동현보다 더한 유명세를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인터뷰 때 한국에선 추성훈, 김동현이 유명해도 미국에서는 나한테 안 될 것 같다고 하셨다던데"라고 운을 뗐다. 정찬성은 "작가님이랑 둘만 말하는 줄 알았다"며 진땀을 흘리다가 "맞다. 제가 훨씬 유명하죠"라고 인정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지나가면 외국인들이 찬성이라고 부르냐"고 물었다. 정찬성은 "찬성이라는 이름을 잘 모르고, Sung Jung이라고 부른다. 아니면 거의 다 좀비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인기 때문에 무려 7시간 동안 사인회를 한 일화를 말해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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