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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정근 MBC 아나운서가 팔 부상으로 수술에 들어갔다. 김정근 아나운서가 진행 중인 '실화탐사대'는 허일후 아나운서가 대신 맡는다.
26일 MBC '실화탐사대' 관계자는 "김정근 아나운서가 팔 부상을 당했다"며 이날 녹화를 허일후 아나운서가 대신 맡는다고 알렸다. 추후 녹화 여부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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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근 MBC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와 결혼해 2017년 첫째 딸을, 지난달 둘째 아이를 얻었다. 현재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분 방송되는 '실화탐사대' 진행을 맡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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