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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인 보이그룹 엑스원(X1)이 오늘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플래시'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으로, 비상을 꿈꾸는 X1의 탄생과 포부를 알리며 각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을 보여주는 구성, 화려한 퍼포먼스를 위한 장면 전환이 돋보인다. 앞서 X1은 '플래시(FLASH)'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화려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뽐내며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엑스원은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한 '엑스원 프리미어 쇼콘(X1 Premier Show-Con)'을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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