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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 3일 만에 1만명의 관객을 돌파하고 2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휴먼 영화 '우리집'(윤가은 감독, 아토ATO 제작). 윤가은 감독이 창조한 'YCU(윤가은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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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은 이처럼 '우리들'의 주인공이 '우리집'에 등장하게 된 계기에 관해 세 아이들(선, 지아, 보라)이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예기치 못한 반가운 얼굴들을 발견한 관객들은 '우리들'에 대한 추억을 함께 공유하며 다양한 감상을 쏟아내고 있다. 관객들까지 윤가은 감독이 탄생시킨 사랑스러운 세계관에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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