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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피오, 매력 만점 '아티스트와 천상 예능꾼' 그 사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27 18:1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블락비 피오(P.O)가 쉴 틈 없는 리액션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피오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피오는 고난도 문제에 멤버들이 혼란에 빠졌을 때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캐치보이'로 활약하는 가하면, 혜리와 경쟁하며 '톰과 제리' 케미를 자랑하는 등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센스 있는 입담과 엉뚱함, 쉴 틈 없는 리액션, 피오 특유의 사랑스럽고 다채로운 표정은 앞으로 '놀라운 토요일'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궁금하게 만들기도 한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대중에게 매력을 뽐내고 있는 피오는 예능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솔로 앨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아티스트와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앞으로도 피오는 다양함을 무기 삼아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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