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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보는 순간 이휘재를 떠올리게 하는 쌍둥이들의 폭풍 성장 근황이 '안녕하세요'를 통해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개그맨 홍현희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랑꾼 제이쓴은 출연 전 아내로부터 "누나 얼굴에 먹칠하지마"라는 격려 반, 협박 반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불러왔다.
남편 이휘재, 아내 홍현희 없이 단독 출연한 이들 두 사람의 예능 홀로서기가 어떨지도 이날 방송의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되고 있다.
솔빈은 어릴 때는 라틴계 미녀를 연상케 만드는 진하고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고민이었지만 연습생 시절에는 이를 이용해 라붐 멤버를 감쪽같이 속였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한층 더 성숙하고 강렬해진 라붐의 미공개 신곡 '파이어워크(firework)' 무대로 화려하게 문을 열 '안녕하세요' 428회는 9월 2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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