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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에 해외 참가팀의 해당 지자체장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원주를 방문한다.
원주문화재단측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치악예술회관 로비에서 해외팀 VIP 네트워크 파티를 열어 원주시 및 댄싱카니발과 이들 간의 밀착된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 임월규 대표는 "원주댄싱카니발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퍼레이드 축제간의 네트워크를 구축, 발전시킬 것"이라며 "원주가 아시아의 퍼레이드 축제 리더로 부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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