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잠정은퇴 선언을 했던 구혜선이 안재현에 대한 폭로를 다시 이어갔다. 구혜선의 추가 폭로에도 안재현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이후 구혜선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라며 "3년 동안 부탁하고 당부하고 달래가며 지켜온 가정"이라고 폭로 이유를 덧붙였다.
|
|
|
일단락된 줄 알았던 폭로전이 다시 시작되는 듯 하다. 침묵을 유지하던 안재현이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된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