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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최초 골프 예능이 온다. 국보급 멘토와 스타들이 함께 하는 골프 꿈나무들의 골프 놀이터 '스윙키즈가'가 10월 7일(월) 저녁 8시 10분 첫 방송되는 것.
특히, 이번 출연 모집에는 송지아가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리며 골프 선수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해 화제를 모았던 바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박지은 프로골퍼는 선발된 유소년 선수단을 위해 스윙의 정석에서 숏게임 팁까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골프 특강으로 쉽고 재미있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한다. 미국 유학 당시 미국 주니어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던 유소년 시절의 골프 시스템과 현재 한국의 유소년 골프시스템을 아우르는 특급 노하우를 전수하며 골프 꿈나무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예정.
꼬꼬마 골프클럽 tvN '스윙키즈'는 오는 10월7일(월) 저녁 8시10분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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