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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동상이몽2'에 출격한다.
이효리는 메이비의 옷장을 불시 점검, 윤상현이 메이비에게 선물한 화려한 옷을 들고 나왔다. 이어 이효리는 윤상현에게 "생일 때 상품권으로 주면 어때요?"라고 묻는가 하면, 메이비에게 "할 말은 하고 살아"라며 돌직구를 던지는 등 여전한 입담을 드러냈다. 윤상현은 "효리는 나랑 안 맞는 것 같아"라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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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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