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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딸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008년 미국의 영화배우 겸 가수 닉 캐논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2014년 캐논과의 이혼을 발표한 캐리는 현재 13살 연하 댄서 남자친구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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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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