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뉴스A' 조수빈 아나운서가 38세의 나이에 메인뉴스 앵커로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조수빈은 "제가 KBS 입사전 2004년에 동아일보 인턴이었다. 동아와는 인연이 있는 것 같다"면서 "약간의 경험과 익숙함은 좀 있다. MBN의 김주하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여자 앵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