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net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사진이 포착돼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이원준은 지난 5월 방송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E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9-20 08:1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