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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레슬링 레전드 심권호(47)가 '뭉쳐야찬다'에서 하차했다. 심권호 측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식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측은 스포츠조선의 문의에 "심권호 개인의 사정으로 인한 휴식"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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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양준혁 측 법률대리인은 "(스캔들은)명백한 거짓이며, 사진도 도촬이다. 사실이 아님을 증명할 정황증거를 확보했고, 협박받은 정황도 확인했다"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캔들을 제기한 A씨는 해당 SNS 계정을 삭제하고 이후 활동하지 않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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