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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더 킹: 헨리 5세'가 예매 시작 1분 21초 만에 온라인 판매분이 전석 매진되며 부산국제영화제 최고 기대작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더 킹: 헨리 5세'는 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후 오는 11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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