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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홍현희가 남편인 제이쓴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에 홍현희는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 박나래와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백지영이 "그래서 오늘 안 와?"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오늘 늦게라도 온다고 했는데 지켜봐야한다"면서 "결혼 전에 남편과 박나래가 약간 그런 게(?) 있었다 살짝"이라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백지영은 "너무 귀엽다"면서 홍현희를 귀여워 했고, 이경규 또한 "걔 나쁜 애 아니냐"면서 홍현희를 다독여 웃음을 안겼다.
또 홍현희는 "광장동에서 신혼집을 보러 다녔다. 지금 집이 기운이 좋다. 애가 두 명 태어났다더라. 우리도 두 명 들어왔지만 세 명 나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고 밝히며 제이쓴과의 금슬을 자랑하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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