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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AKMU(악동뮤지션)가 신곡 발매 3주차에도 국내 음원사이트 주간차트를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곡은 지난달 25일 음원 공개된 직후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꿰차며 올킬을 달성했다. '뱃노래' '물 만난 물고기' 등 수록곡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최근 가요계에서 장기 집권하는 음악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 AKMU의 음악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음원을 공개한 지 한 달 가까이 된 시점에서도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AKMU는 이날 야외 청음회 메이킹 영상을 통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 야외 청음회 '가을밤의 항해'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AKMU는 영상을 통해 "노래를 따라 불러 주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노래가 이렇게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꼈다. 큰 감동을 얻어서 다음에 있을 활동들도 너무 기분 좋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년 2개월 만에 새 앨범, 야외 청음회, 음악 방송 등으로 팬들과 만난 AKMU는 오는 12월 14일, 15일 양일에 걸쳐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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