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400여명 하객들의 축복 속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됐다.
화보 속 한아름은 여신같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훤칠한 키의 신랑 김 모 씨의 수트핏도 모델 못지 않다.
한아름은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