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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먹방 유튜버' 밴쯔가 배달 주문 금액을 공개했다.
한편 밴쯔는 유튜브 구독자 320만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먹방 유튜버다. 하지만 최근 과장 광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고, 이에 자신의 건강기능식품업체 '잇포유'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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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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