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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bs 종합 시사프로그램 '김지윤의 이브닝쇼'에서는 11월 4, 5일 이틀간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는 김지윤 박사의 빈자리를 대신해 BJ 대도서관이 임시진행자로 나선다.
한편 '김지윤의 이브닝쇼'는 하루의 주요 이슈를 청취자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며 특히 국제정치전문가 김지윤 박사의 깊이있는 시각으로 다양한 국제뉴스를 짚어주는 종합 시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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