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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위플레이' 하성운이 강호동과 핫도그를 나눠 먹으며 우애를 다졌다.
3가지 간식을 맛본 멤버들 중 몇몇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려 시청자들의 맛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이수근은 연속으로 복불복 간식에 당첨돼 눈물 콧물이 마를 새 조차 없었다고.
한편, '구름이' 하성운은 자신의 핫도그를 '돼장' 강호동에게 권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잠시 고민하던 강호동은 "우린 하나잖아! 다 먹자!"라고 외치며 '상남자 먹방'을 선보였지만 씹는 내내 실소를 멈추지 않아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고.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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